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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1 (18박 19일 몽골여행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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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1 (18박 19일 몽골여행 2016.08.26)

저의 여행사 첫 후기입니다. 여행에 대해 자세한 후기 작성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_^

날짜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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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였구요! 저랑 제 친구는 이틀 일찍 입국하여 울란바토르 시내 관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틀정도 친구와 제가 묵을 숙소를 알아봐야 했었는데 여행사에 부탁드리니 숙소 예약도 대신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끼리의 일정을 어떻게 짜야할지 몰라 문의 드렸더니 하루는 시내관광, 하루는 울란바토르 근교로 가초르트로 소풍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숙소와 일정을 다 짜주셔서 정말 편했습니다. 입국했을때도 대표님과 가이드님이 저희 픽업을 위해 미리 공항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편히 숙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본격적으로 시내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가이드님이 자이승전망대 쪽으로 태워다 주셔서 아주 편했어요! 언어가 통하지 않아 버스타기가 약간 두려웠는데 정말 감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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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 시내에서 가장 많이 찾으시는 자이승 전망대, 불상공원, 이태준 기념관 입니다. 이곳은 한 곳에 모여있어요! 간단히 볼 수 있으실거에요ㅎㅎ 이곳들을 모두 본 후에 가이드님이 칭키스칸광장에서 내려주셨고 거기서부터 숙소까지는 멀지 않아 차근차근 시내 구경하며 걸었습니다. 몽골에 소매치기가 좀 있다고 하니 가방은 앞으로 매주었어요!! 가방만 신경써서 매주시면 별 일은 없더라구요! 그리고 국영백화점은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환전하고 나오는 외국인들 많이 노립니다. 거기서 무서운 눈빛을 봤어요ㅋㅋㅋ 암튼 조심하셔요!!ㅎㅎㅎ

다음날 가이드님과 울란바토르 근교 가초르트 소풍을 갔습니다. 천천히 둘러보고 톨강 근처로 가서 삼겹살도 구워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생각해서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감사하게요!

다음날 새벽에 저희 팀원분들께서 다 입국하셔서 본격적으로 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맨 처음 간 곳은 칭기스마동상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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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도 둘러볼 수 있답니다. 이곳 저곳 사진 찍은 뒤 테를지로 이동했어요!!

저희는 여기서 승마를 2시간 했어요! 다른 분들은 잘 타더군요ㅎㅎㅎ 전 너무 무서웠어요…. 등치에 안맞는 나란여자…ㅋㅋㅋ 여기는 승마전용캠프인데 게르 안에서 충전할 수 있게 시설이 구비가 되어 있었어요. 여행자캠프인데도 게르안에서 충전 안되는 곳도 많아요! 보통은 식당에서만 충전할 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보조배터리랑 차량에서 충전할 수 있는 시거잭 꼭 챙겨가세요!!!!

승마전용캠프의 식사에요. 여기는 먹을만해요! 헐헉바베큐는 달궈진 돌로 익히는거라 그런지 돌이 씹히더라구요ㅠㅠㅠ 뭐 음식이 원래 그런거니 좀 털어내고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몽골 음식은 대체로 냄새가 강해요. 고기 냄새가 진짜 심합니다. 냄새에 민감에서 잘 못드시는 분이라면 햇반 그리고 고추장!!!! 진짜 필수 입니다. 한국에서 먹을 것을 좀 챙겨가세요! 한국음식 진짜 그리워 질꺼에요. 막 못 챙겨갔다? 해서 걱정마세요. 중간중간 이동시에 도시를 거쳐가는데 마트에 가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햇반, 참치캔, 김, 튜브형 고추장, 컵라면 이렇게 가지고 갔어요! 그리고 진짜 중요한게 음식이 안 맞다보니 변비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날은 설사를 계속했어요. 더러워서 죄송한데 꼭 지사제와 변비약 챙기시라고 알려드려요 꼭이요 꼭!! 둘 다 챙기세요~!!10

다음날, 차강소브라가를 가기 전 부엉이바위를 보러 갔습니다. 기사님이 이정표도 없는데 정말 길을 잘 찾으시더라구요! 엄지 척!!

여기는 차강소브라가 입니다. 몽골은 햇볕이 진짜 강해요! 선크림 진짜 틈틈히 발라주셔요!!! 너무 타서 저의 발은 만신창이 랍니다ㅋㅋㅋㅋ 그리고 팔토시 꼭 챙겨가세요 진짜 유용해요~~!!! 이 날 저희가 여기서 텐트야영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요. 텐트 야영을 할 곳을 자리를 잡고 텐트치고 고기 구워먹고 했는데 텐트 야영은 정말 비추!!!!!!!! 입니다. 돈 아낀다고 했다가 정말 힘듬의 극치를 맛보게 되실겁니다ㅋㅋㅋ 딱 하루만 하세요 하루…. 그 이상은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저희는 여기서 사고가 터져요ㅎㅎ 저 멀리서 낙뢰가 치더니 얼마 안되서 갑자기 모래바람 불고 비오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여기는 금방 비가오면 길이 안 좋아지고 고립될 수 있어서 다 철수하고 정말 힘겹게 그곳을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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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대피한 모습이에요! 중간에 차가 빠질까봐 내려서 걸어가기도 했네요. 지금은 이게 엄청난 추억이긴 해요ㅎㅎㅎ 이때 본 별은 진짜 잊지 못합니다. 근처 게르로 갔는데 게르가 이미 사람들로 다 차고 그래서 여자들은 차안에서 잤구요. 남자들은 그 게르 주인분께서 컨테이너 빌려주셔서 감사하게도 그곳에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운전기사님과 게르주인분과 친분이 있어서 가능한 일 이었어요ㅎㅎ

다음날 일정은 욜링암이었어요!

정말 초록초록 하죠??ㅎㅎ 너무 예쁩니다. 지금도 사진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어요ㅎㅎㅎ 다음날은 고비사막 헝거린엘스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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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낙타타기 체험을 했어요ㅎㅎ 어린아이가 낙타를 아주 잘 다루더군요! 참으로 예뻐서 한장 담아 봤습니다. 낙타나 말을 탈때에는 긴바지 필수에요. 좀 더럽습니다… 더러워져도 되는 긴바지를 입으세요!! 그리고 낙타타고 이동 중에 낙타가 정말 배변활동을 활발히 합니다. 그러니 놀라지 마세요 여러분!!ㅎㅎㅎㅎㅎㅎ

낙타타고 기사님께서 사막으로 데려다 주세요ㅎㅎ 사막이 넓긴한데 막 생각만큼 원하던 사막은 아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풀이 많아요ㅋㅋㅋ 그리고 모래가 엄청 뜨겁습니다. 샌들신고 양말 안 신으시면 힘드실꺼에요!! 운동화는 모래가 들어가서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샌들에 양말을 신는 패션리더가 되어보세요ㅎㅎㅎ

여기는 고비에르덴 여행자캠프 입니다. 기사님도 여행자캠프 중에 여기가 가장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명씩 들어가는 욕실이었구 갯수도 많아 편히 씻을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구요! 그리고 간만에 맛 좋은 음식을 맛볼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외국인들도 많이 묵다보니 향신료를 많이 첨가하지 않더라구요ㅎㅎㅎ 여기 정말 맛있었어요! 두접시 가져다 먹었습니다ㅋㅋㅋㅋ24

다음날도 아침부터 서둘러 출발합니다. 여기는 공룡화석이 많이 발견됐다는 바양작이에요! 여기 진짜 덥습니다. 사진 대충찍고 차에 올라탔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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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길에 빠진 푸르공도 구해주는 우리팀 남자들 입니다. 든든하죠잉~??ㅎㅎ

여기는 엉깅사원이에요. 몽골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원 중 하나였으나 공산주의 시절 처참히 파괴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작은 사원 하나만 볼 수 있더라구요!! 사원 내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돈을 내야해요ㅎㅎ 전 쿨하게 안찍었습니다ㅋㅋㅋ 이게 쿨한건지는 모르겠지만…ㅎㅎ

다음날은 쳉히르를 가기 위해 중간에 하르호름 마을에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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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호름 마을에 있는 에르덴 조 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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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안에서 마니차도 돌려봤어요. 몽골은 사원을 많이 볼 수 있고 마니차도 많이 보여요ㅎㅎ 굴러가는 소리만 들어도 부처님의 자비를 깨달을 수 있다고 하죠. 이 날은 한 팀원분이 제의를 하나 했어요! 진짜 현지인이 생활하는 곳에서 하루 체험하고 싶다 였어요! 그래서 그 의견을 수용하고 운전기사님의 친구분네를 가기로 했답니다. 가기 전에 마트에 들러 사탕과 보드카 등등을 사고 방문하였습니다. 아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ㅎㅎ

현지인 게르 부엌입니다. 이 곳에서 하루 묵은 뒤 온천이 유명한 쳉히르로 갔어요!

여기서 온천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어요. 뜨거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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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Khorgo 화산분화구 보러 갔습니다. 몽골국기와 함께!ㅎㅎㅎ 여기 돌이 많아서 운동화 꼭 신으셔야 합니다. 여행 중에 삐끗하면 슬프자나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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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힌차칸호수에요. 호수 쪽오니 날씨가 급 추워져요. 긴팔이나 가디건 꼭 챙기세요!!ㅎㅎ 여기서 하루 묵고 홉스골의 시작인 하트갈 마을로 향했어요!

38저희가 묵은 숙소에요. 여기는 밥맛이 꿀맛이었죠ㅎㅎㅎ

 

몽골은 정말 하늘이 예뻐요. 어찌 이런 풍경을 보고도 안 갈 수가 있을까요! 몽골 안 가보신 분들은 내년에 꼭 가보세요! 홀로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와서 노래들으며 이런 풍경들을 보고있으면 정말 좋아요. 강추!!!!!! 다음날은 홉스골 깊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블루펄 게스트 하우스에서 이틀을 묵었습니다. 여기는 전기가 밤 9시에서 12시까지 밖에 안 들어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도 이만하면 진짜 괜찮은 곳이죠ㅎㅎ 홉스골에서는 생각보다 할게 없어서 널널했어요. 하루는 홉스골 이곳저곳 구경하고 하루는 시간이 남아 세시간 말을 타러 갔습니다. 저는 아파서 가지 못했지만 팀원분들이 홉스골에서 말타는 것 정말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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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여기에 묵으시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그 팀들 중에 한 팀이 캠프파이어를 신청하셨나 보더라구요. 저희는 공짜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캠프파이어 해주시면서 노래도 틀어주시고 자연스럽게 춤도 추는 모습이 정말 재밌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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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오전에 보트를 타고 비밀의 섬으로 갔습니다. 홉스골 오시면 다 이 일정이 들어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비밀의 섬이 크지 않은데 사람이 은근히 있어요ㅎㅎㅎ

돌아오는 길에 한장 찍은 사진이에요! 너무 예쁘죠~~!!ㅎㅎ 홉스골에서 이틀을 보낸 후에 몽골 제 2의 도시 에르데네트로 이동했어요! 울란바토르를 가기위해 중간에서 쉬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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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이 고생했다고 여기서 한식을 사주셨어요!!!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은 약간 다르지만 그래도 감동입니다ㅠㅠㅠ 한식아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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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데네트에 있는 작은 놀이공원! 여기서도 이곳 저곳 도시 구경 했네요ㅎㅎ

드디어 울란바토르 입니다. 행복했어요!!!! 울란바토르와서 각자 쇼핑시간을 2시간 정도 가졌어요! 몽골은 기념품 살 만한게 진짜 거의 없어요ㅠㅠ 캐시미어는 옷은 좀 촌스러우니 목도리나 숄 정도만 추천하겠습니다. 저도 숄 하나 득템했네요. 고비팩토리 브랜드만 100% 캐시미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그 밖에 살 것은 보드카입니다. 칭기스나 소욤보 아니면 벌러르를 추천합니다. 저녁은 대표님이 맞이 해주셨어요! 원래는 세종식장이었으나 더 좋은 곳으로 움겨주셨다고 해요! 여기 몽골에서 유명한 샤브샤브 The Bulls 에요!ㅎㅎㅎ 몽골에서 마지막 저녁을 먹고 숙소에 들어가 쉬고 또 비행시간에 맞춰 공항까지 픽업해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고생 많이 해주셨어요! 여기까지가 저의 18박 19일 몽골여행 후기였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글이 여행을 계획하는 한 사람한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혹시 이 밖에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확인하는대로 답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출처] 18박 19일 몽골여행 후기 올립니다!ㅎㅎ (러브몽골) |작성자 bon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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